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번타자 왕종훈 (문단 편집) ==== 2학년 여름 ==== * 김승리 포지션은 투수/중견수. 타순은 9번.[* 이 당시의 영흥의 타선은 2중태세의 타선으로, 6번부터는 다시 1번타자에 해당하는 인물을, 8~9번에 이르러서는 클린업급의 선수를 배치하였다.] 중학시절 전혀 기대하지못할 팀을 이끌고 전국 4강에 오른 천재적 플레이어. 그런 면모 때문에 왕종훈, 김후동, 김호야의 전국대회 주역 3명을 대놓고 '땅콩 3총사'라고 비웃으며, '''실전에서만 잘하면 그만'''이라며 입부테스트 등에도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수뇌부, 선배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그러나 그만한 실력을 선보이고, 왕종훈이 자신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이자 그를 뛰어넘기위한 훈련스케줄을 짜는 모습을 통해 서서히 인정을 받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